'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며 겪어야 하는 일은 다양하다. 늘 행복한 미소만 지을 수는 없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사고 또는 병으로 거동할 수 없는 장애를 얻으면서 생활고를 맞이하는 우리 이웃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건강하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겠지만, 장애로 인한 고통은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이 서글프고 아픈 현실일 수 밖에 없다. 이웃은 나의 형제요 나의 가족이요 나의 한민족이다. 그들이 고난을 겪을 때 누가 그들을 위해 헌신하며 사랑하고 위로해 줄 수 있을까? 누가 나의 형제를 섬기며 나눌 수 있을까? 그것은 함께 살아가는 바로 우리여야 하지 않을까? 함께 나누는 삶, 함께 쓰다듬고 위로하며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믿는다. 거처할 공간이 없어 떠돌이 하는 사람들, 복용해야할 약값이 없어 병을 키우는 사람들,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정부 도움을 받으면 된다.’라고, 하지만, 이민자이다 보니 불법체류자가 있기 마련이니 그들이 기댈 곳은 없다. 설령 불법이 아니더라도 너무 애매한 수입 때문에 정부 수입더 받을 수 없는 사람도 많다. 우리 사무실엔 쌀이나 라면을 얻으려고 오는 사람도 많고 혹은 방세를 내지 못해 쫒겨나게 된 사람들의 하소연이 머무는 곳이 예진회’이다. 그렇다고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다 줄 수는 없지만 조금의 여유가 있으면 그들의 손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려는 우리가 있어 그들은 항상 머물 곳이 있기에 잠시나마 기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후원금에 대해서는 세금공제 혜택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 보내실 주소 : 4208 Evergreen Ln #225, Annandale, VA 22033
- Payable to : YKCSC
- PayPal Donate Account : [email protected]

한인 동포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2026년 3월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하면서) 예진회 봉사센터 대표 박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