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9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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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라고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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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가톨릭교회에서성직을행하기위한권능과은총을주는성사(聖事)로사제서품을받은젊은영국인신부가첫번째임무를수행하기위해어느성당으로발령받았다.백옥같은얼굴에환한미소를머금은젊은신부는주임신부를도와신자들과교류하며첫사제직을수행하였다.그러던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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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8
인기
상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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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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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손님하나없는가게엔피로가가득한눈으로축늘어진몸을비스듬히의자에의지한채그녀가앉아있었다.“요즘사업은어떠세요?”라고물으니“별로예요.그래도전엔손님이있었는데요즘이런장사하는곳이여럿생기다보니힘들어요.”라고하였다.오랜만에그곳을지나다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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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풍요로운 마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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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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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풍요로운한가위,넉넉하지는않지만,그래도함께모여추석음식나누며나누는대화가정겹다.둥그런보름달이라도환하게떠주었으면더할나위없는아름다운추석이련만,빗님이훤히뜬달을가려보이지않는다.이제추석이지났으니가을을맞이하는마음은풍요롭지만,그보다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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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반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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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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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요즘 시민권 신청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예요?”라고 묻는 여인에게“$725입니다.”라고 했더니“뭐가 그렇게 비싸요?”라고 한다. “글쎄요.저도 모르지요.그건 이민국에서 하는 일이라서요.”라고 하자“그럼 서류 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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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나는 돈순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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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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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무더위가 한풀 꺾이니 옷깃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예쁘다.송골송골 뺨 위로 쏟아지던 땀방울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아름다운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의 이 날씨가 정말 좋다.그러나 아직 마음을 놓을 때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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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괜찮아! 괜찮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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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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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명절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늘 떠나온 고향을 그리워한다.어느덧 추석이 다가오니 누군가가“추석이면 뭐해요?미국에 살다 보니 명절 잊어버리고 산 지 오래되었어요.”라고 하였다.그러고 보니 정말 설날이라고 따끈한 떡국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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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갈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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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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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내 잘못이다.내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가슴을 치며 울었어요.”라고 말하는 노인의 눈에 아스라이 눈물이 맺혔다.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일까?그러나 내 자식이기에,내가 낳은 나의 자식이기에 그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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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가신 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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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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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여인이 치를 떨며“이런 소리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난 우리 엄마 죽은 게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얼마나 내 속을 썩였는지 엄마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요.”라며 나를 바라본다.부모라고 다 존경스러운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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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구걸하는 사람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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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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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요즘 들어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상자 한쪽을 잘라“도와주세요.직업도 없고 갈 곳도 없습니다.”또는“전쟁에 참여했던 퇴역 군인이다.도와 달라.”라는 여러 가지 문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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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바보 같은 세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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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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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날씨가요동을친다.무더위에지쳤을때시원한비가내리니이게‘웬떡’인가했는데쉴새없이쏟아지는비를며칠맞고나니이젠“태양은언제뜨려나”라며하늘을쳐다본다.사람의속내란참으로알수없는것,뜨거운태양아래땀이쏟아지니시원하게퍼붓던비가다시또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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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아내인가 자식인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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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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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오랜만에 찾아온 어른에게“그동안 잘 지내셨어요?편찮으신 데는 없고요?”라고 묻자 노인이 껄껄 웃으며“아직 땅 위에 서서 살고 있으니 별 탈은 없는 것 같네요.”라고 하였다.처음엔 그게 무슨 말인가 몰랐는데‘죽으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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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사랑이 없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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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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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요즘‘사랑’이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서글픔이 되어 와 닿는다.우리는 과연 누구를 사랑하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아무리 둘러 보고 만나 보아도‘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사람 찾기 정말 힘들다. “자식 키워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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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
인기
행복이 무엇이던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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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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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두 다리를 절뚝거리며 가느다란 지팡이에 몸을 기댄 채 문을 나서는 남자의 야윈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워 보였다.이제 겨우60을 막 넘긴 그는 선천성 장애를 앓고 있었다.그 몸으로 어느 가게에서 오랫동안 일할 때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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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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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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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살랑이는 봄바람이 살갗을 스친다.지금쯤 고향 동산에는 진달래가 얼마나 흐느러지게 피어 있을까?동산에 핀 진달래꽃을 넣어 화전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이제 그런 맛을 죽을 때까지 볼 수 없으련만,봄 내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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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하늘이시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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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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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다 어디로 갔을까?어디로 가버렸을까?아무도 찾아주는 이 없는 빈방에 홀로 누워 숨을 몰아쉬는 노인의 야윈 손엔 힘이 없었다.약품 냄새 진동하는 병원 한쪽 방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그는 무슨 생각에 잠겨있을까?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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