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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은 언제 끝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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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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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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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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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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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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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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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한 많은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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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산다는 것,

  관리자 2425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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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하얀 쌀밥이 더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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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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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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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년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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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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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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