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7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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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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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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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그는몹시괴로운듯“약이다떨어졌는데이젠약사먹을돈도없고일거리도없고어떻게했으면좋을지몰라이렇게전화했습니다.”라며힘겨운듯말을쏟아내고있었다.“무슨약을드시는데요?”라고물으니“혈압약은그렇다치고당뇨약이다떨어졌어요.”라고하였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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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누구의 신발 끈을 풀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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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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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어느모임에서세례자요한의“나는그분의신발끈도풀어드릴자격이없다.”라는말씀을묵상하고있었다.글쎄,우리가쉽게알아들어야하는부분은예수님의신발끈도우리는풀어드릴자격이없다는말씀은알아듣겠는데,이말씀을성경으로풀이하자니쉽게풀어지지않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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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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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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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어느덧정유년한해가저물어갑니다.그동안우리예진회봉사센터에많은관심과사랑을베풀어주신한인여러분에게지면으로나마감사의인사올립니다.사람은늘후회하며사는것이인생인것같다.저물어가는저녁해를바라보며오늘하루를되돌아보아도역시후회뿐인데,어찌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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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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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하고 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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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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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근심을덜어가는삶.(김수환추기경님글)인생에문제가생겼다고안타까워하거나슬퍼하지마세요.이것또한지나갑니다./시간이지나면별것아닌문제였다고얘기할수도있습니다.그러려니하고살면됩니다./인생길에내마음에꼭맞는사람이얼마나있겠습니까,나라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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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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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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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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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쌀쌀한날씨가살갗을스친다.몸을잔뜩움츠리고옷장속에넣어두었던겨울스웨터를걸치고두툼한겨울코트를입는다.시원한냉면보다는뜨끈한매운탕을입에넣으며속을데운다.“이제완전한겨울이네요.”라는말을들으며동지섣달얼음이가득든차가운동치미국물에국수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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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사랑
을 가르쳐 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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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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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아주먼옛날,어느덧30년이되었나보다.결혼기념일을맞아남편과2박3일의일정으로라스베이거스로여행을떠났다.처음간라스베이거스,우리는복잡한시내를벗어나한적한시골길을걷고있었다.그때만해도운동화에적응하지못했던때,구두에몸을의지하고사람도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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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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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아귀 안에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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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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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걸쭉한목소리의그는“이제영주권다포기하고한국으로영주귀국하려고합니다.이제나이들고어는미국에서힘들게사느니아예고향에가서사는게마땅하지않을까하는데어떻게생각하세요?”라고묻는그의말을듣자머리가산만해진다.“글쎄요.저도미국에서오래살다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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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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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한마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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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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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어려서아버지를여의고어린동생들을업어키우며살던그녀가미국에온것은새로운삶을시작하기위해서지만,새로운인생이라고믿었던그녀의인생이그리순탄한것은아니었다.새부모의구박을받으며어렵게살던그녀가한남자를만나결혼했을때는새로운행복이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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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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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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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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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난죽는게너무싫어요.요즘은100살까지산다고하는데이제80살조금넘었는데벌써죽으면얼마나서럽겠어요.?”라고말씀하시는할머니는옮길수없는두다리를의료보조개에의지하고뒤뚱거리며어디론가사라져버린다.집에있으면가족의눈초리가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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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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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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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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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그녀는직장생활하면서남편의뒷바라지를하였다.몸이고되고힘들었지만,그래도성직자의길을가고있는남편이모든양에게주님의길을안내해주는독실한신앙인이라고믿었기에힘겨워도어려워도은퇴할때까지열심히돈을벌어남편을돕고있었다.그러나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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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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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행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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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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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내려놓으라고했지만내려놓을수가없었다.버리라고했지만버릴수가없었다.무엇이그의마음속에무거운짐을안겨주었을까?누가그에게꺼내버릴수없는돌덩이를안겨주었을까?없었다,없는것이맞았다,그러나그는무거운짐과돌덩이를던져버릴수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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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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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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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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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그는왜아버지가다른여자를만나바람을피우고집에관심이없는지이해한다고했다.어렸을때는그렇게아름답고예쁘고멋진엄마라고생각했지만,성장하고보니엄마는거의매일같이계모임,친구모임,동창모임,쇼핑에정신을쏟고다녔고,아버지는고된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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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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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의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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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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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사람들은티격태격말싸움을한다.내가옳다니네가그르다니,따지고보면,이것도내잘못저것도내잘못이건만,그들은이래서무엇때문에네가잘못했고,이것은내가잘했다고하면서말다툼을한다.뭐그래서법이생기고재판이열리고,진하게싸움을하다보면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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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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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한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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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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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원장님저한번만안아주세요.”그녀가울먹이는소리로다가와두팔을벌려나에게안긴다.가녀린그녀의등이가늘게떨리고있었다.얼마나힘이들었을까?얼마나소리내울고싶었을까?그녀의흐느낌이내마음을아프게흔들고있었다.남편과결혼하여남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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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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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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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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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약속은그냥약속일뿐’이라는말이있다.하지만,누군가와약속을했을때는그약속을지키는것이예의이고매너가아닐까?물론,갑자기다른일이생겨서약속을지킬수없는일이발생할수있지만,그런일이없음에도약속을지키지않는다면,조금이아니라너무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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