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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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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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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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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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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항상‘한많은세월’또는‘한스러운세상’을살았다고말한다.인간이아무리오래살아도120살을살수없는세상살이,그많은세월을살았으면서도그들은왜항상‘한많은세월’을살았을까?어떻게살아야또어떻게살아가야만한없이좋은세월을살았다고말할수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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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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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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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포근한아침햇살이좋아창가에앉아태양을맞이한다.화창한날씨신선하게부는봄바람,아름답게피어있는봄꽃들,어디를보아도세상은참으로아름답기그지없는풍요로운곳이다.이렇게아름답고향기나는세상에서영원토록살고싶건만눈뜨면보이고귀열면들려오는악마같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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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단맛 나는 가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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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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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남의말하는것을좋아한다.하긴그게또세상살아가는맛이아닐까?남의말을할때가장조심스러운것은그것이사실일까아닐까인가를먼저생각하는것이바람직하지않을까,부부싸움을한경우,남편의말을듣다보면아내가‘죽일년’이되고아내의말을듣다보면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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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
인기
덤으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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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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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우리에게가장친한벗은과연누구일까?마음과마음을함께나눌수있는그런사람이나의가장친한벗일까?문득‘벗’은누구일까?라는생각을하게되었다.가만히생각해보니나의가장친한벗은‘죽음’이었다.친할수없지만,마음을나눌수있는그런벗은아니지만,늘내곁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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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
인기
외로운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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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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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찬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우리 고유 명절‘설’이 되었지만,설 같지 않은 설,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 눈 뜨고 나니 그냥 지나가 버렸다.누군가가“떡국 먹었어요?”라고 묻는다.우리는 떡국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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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
인기
덤으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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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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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우리에게 가장 친한 벗은 과연 누구일까?마음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의 가장 친한 벗일까?문득‘벗’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의 가장 친한 벗은‘죽음’이었다.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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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큰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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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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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어느덧무술년한해가저물어가며기해년‘노란돼지의해’를손짓하고있다.한해를떠나보내는이맘때면항상후회만가득하다.우리를찾아왔던수많은사람에게일일이따뜻한마음을건네줄수없었던일이가장아프게다가온다.특히생활고를겪고있는몇몇한인가정에도움을줄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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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칠면조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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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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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미국의최대명절인추수감사절이다가오자사람들의발길이바쁘다.칠면조가수난을겪는그런날이라고해야하나?어찌보면즐거운명절인듯싶지만,수많은칠면조가생명을잃는다고생각하니왠지모르게가엾다는생각이먼저든다.그래도어찌하랴!그렇게살아온세월,다시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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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01, 2019
인기
참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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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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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아직새해를맞이했다는의미가크게남아있는듯,주님의복음말씀이새삼가슴에파고든다.올해엔더알차게보내야지!올해엔더뜻깊게보내야지!라는여러가지생각에마음을다잡는다.그런데누군가가“교회에갔는데목사설교가영마음에들지않아요.성경말씀을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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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아들아! 아들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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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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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누군가현관문을두드렸다.“툭툭”거리는문소리를들으며집주인은누군가하여현관문을열었다.그러나그곳엔추위에떨고있는강아지한마리가애절한눈빛으로주인을바라보며도움을청하고있었다.주인은급하게문을열고강아지를집안으로들어오게한뒤,담요로몸을덮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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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01, 2019
인기
새해에는 창고를 비우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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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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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조금더잡고싶어손을내밀었지만,기어이내민손을뿌리치고한해가다시오지못할먼곳으로떠나가버렸다.기해년새해가밝았다.새해를맞이했지만,아직저멀리떠나버린옛해가그리워하염없이하늘을쳐다본다.그러나가버린해는다시오지않는다.어쩌랴!미련은아직가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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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
인기
나누는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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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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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겨울을재촉하듯추적거리며내리는비가왠지쓸쓸함을느끼게한다.누구말대로정말이번겨울은혹독한추위가올것같은기분,생활이어려운이웃을위해써달라며어느독지가가라면을가지고왔다.그라면을보는순간많은사람의얼굴이떠오르며감사한마음을마음으로전한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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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 2018
인기
나를 위해 살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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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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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가끔뜬금없는질문을받을때가있다.물론그들은어떠한대답을듣기위해이곳저곳문의할경우도있겠지만,글쎄,누구도대답해줄수없는질문을받았을때,우리는어떻게질문자가궁금해하는대답을다해줄수있을까?“은퇴연금은최고얼마까지받을수있습니까?”라는어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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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풍요로운 마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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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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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풍요로운한가위,넉넉하지는않지만,그래도함께모여추석음식나누며나누는대화가정겹다.둥그런보름달이라도환하게떠주었으면더할나위없는아름다운추석이련만,빗님이훤히뜬달을가려보이지않는다.이제추석이지났으니가을을맞이하는마음은풍요롭지만,그보다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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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9, 2018
인기
갈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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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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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내 잘못이다.내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가슴을 치며 울었어요.”라고 말하는 노인의 눈에 아스라이 눈물이 맺혔다.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일까?그러나 내 자식이기에,내가 낳은 나의 자식이기에 그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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