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3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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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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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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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하고 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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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근심을덜어가는삶.(김수환추기경님글)인생에문제가생겼다고안타까워하거나슬퍼하지마세요.이것또한지나갑니다./시간이지나면별것아닌문제였다고얘기할수도있습니다.그러려니하고살면됩니다./인생길에내마음에꼭맞는사람이얼마나있겠습니까,나라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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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
인기
외로운 노인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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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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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찬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우리 고유 명절‘설’이 되었지만,설 같지 않은 설,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 눈 뜨고 나니 그냥 지나가 버렸다.누군가가“떡국 먹었어요?”라고 묻는다.우리는 떡국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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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큰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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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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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어느덧무술년한해가저물어가며기해년‘노란돼지의해’를손짓하고있다.한해를떠나보내는이맘때면항상후회만가득하다.우리를찾아왔던수많은사람에게일일이따뜻한마음을건네줄수없었던일이가장아프게다가온다.특히생활고를겪고있는몇몇한인가정에도움을줄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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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혼자라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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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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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혼자라는것은외롭다.늘누군가와이야기하며기쁨과아픔을함께나눌수있는가족이있다는것은행복한일이다.가끔‘아무도없이혼자산다.’라고말하는사람이있다.결혼하지않고사는사람또는결혼한후,사별하거나이혼의아픔을겪은한쪽,게다가자녀도없이홀로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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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새해에는 창고를 비우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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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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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조금더잡고싶어손을내밀었지만,기어이내민손을뿌리치고한해가다시오지못할먼곳으로떠나가버렸다.기해년새해가밝았다.새해를맞이했지만,아직저멀리떠나버린옛해가그리워하염없이하늘을쳐다본다.그러나가버린해는다시오지않는다.어쩌랴!미련은아직가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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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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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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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포근한아침햇살이좋아창가에앉아태양을맞이한다.화창한날씨신선하게부는봄바람,아름답게피어있는봄꽃들,어디를보아도세상은참으로아름답기그지없는풍요로운곳이다.이렇게아름답고향기나는세상에서영원토록살고싶건만눈뜨면보이고귀열면들려오는악마같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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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약속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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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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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약속은그냥약속일뿐’이라는말이있다.하지만,누군가와약속을했을때는그약속을지키는것이예의이고매너가아닐까?물론,갑자기다른일이생겨서약속을지킬수없는일이발생할수있지만,그런일이없음에도약속을지키지않는다면,조금이아니라너무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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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붉은 닭이 홰를 치는 정유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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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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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게재중글쓴이박춘선다시한해가저물어간다.이제정유년,붉은닭의해가서서히우리곁으로다가온다.며칠남지않은2016년,너무무섭고끔찍한한해가아니었든가싶다.아예생각하기도싫은올해,늘마지막남은달력한장을바라보며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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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
인기
모범생이 되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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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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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하루가멀다고싸움하는부모,그렇다고뭐그리특별한이유도없건마는아버지는소리지르고어머니는악을쓰고이혼한후조카를데리고한집에사는어린조카는부모의싸움소리에놀라부모보다더크게악을쓰며자지러지게운다.하루이틀도아니고거의매일같이일어나는이런저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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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1, 2019
인기
너와 나의 삶을 위하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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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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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옛날,어느시골에망나니같은아들이있었다.매일같이먹는것이술이요,그술이깰때까지주정을부리는아들을보는늙은부모의입에서는매일같이내쉬는것이한숨이었다.동네에서도‘개망나니’로알려진그아들은누가어떻게해볼수도없는한마디로불효자식이었다.그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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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
인기
대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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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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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그녀가흰봉투하나를불쑥내밀며“이게왔는데이게뭔지읽어보고그곳에연락해서무슨일인지알아보면되니까전화좀해줘!”라며첫마디가반말이다.“이게뭔데요?”라고묻자“나도모르지,그러니까읽어보고뭔지전화해서알아보라니까.”라고말하는그녀에게“그런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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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을 보내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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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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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어느덧정유년한해가저물어갑니다.그동안우리예진회봉사센터에많은관심과사랑을베풀어주신한인여러분에게지면으로나마감사의인사올립니다.사람은늘후회하며사는것이인생인것같다.저물어가는저녁해를바라보며오늘하루를되돌아보아도역시후회뿐인데,어찌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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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한 많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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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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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항상‘한많은세월’또는‘한스러운세상’을살았다고말한다.인간이아무리오래살아도120살을살수없는세상살이,그많은세월을살았으면서도그들은왜항상‘한많은세월’을살았을까?어떻게살아야또어떻게살아가야만한없이좋은세월을살았다고말할수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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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3, 2019
인기
덤으로 사는 삶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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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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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우리에게 가장 친한 벗은 과연 누구일까?마음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의 가장 친한 벗일까?문득‘벗’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의 가장 친한 벗은‘죽음’이었다.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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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
인기
아름답게 늙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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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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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누구를기다렸을까?어디로가는것일까?그리고우리는무엇을위해사는것일까?곰곰이생각해보면우리는목적없이그냥그렇게사는것이아닐까하는생각을한다.지나온반평생을되돌아보면지금까지내가어떻게살았으며무엇을위해살았는지알길이없다.너를위해살았건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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