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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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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단맛 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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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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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남의말하는것을좋아한다.하긴그게또세상살아가는맛이아닐까?남의말을할때가장조심스러운것은그것이사실일까아닐까인가를먼저생각하는것이바람직하지않을까,부부싸움을한경우,남편의말을듣다보면아내가‘죽일년’이되고아내의말을듣다보면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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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인기
꽃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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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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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먹고싶어도만들수없었고만들고싶어도갈수가없었고가자니걸리지않는다리가아파갈수가없었다.걸을수없는두다리를두지팡이에의지하고우리를기다리던노인의눈에눈물이고였다.“밥에김치를얹어먹고싶어하는수없이연락했다.”라고말하던노인에게쌀과라면그리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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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9
인기
나를 찾아온 주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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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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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우리동생이!”라는말한마디를하고눈물쏟는노인,숨소리까지크게내지못하고슬피울던노인은“우리동생이암말기예요.”라고하였다.아무리열심히기도해도나아지는기미가없어요.얼마나불쌍한지내색도하지못하고이렇게가슴만칩니다.”라며흐느꼈다.한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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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
인기
늙음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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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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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이제찬바람이살갗을에인다.그동안겨울치곤너무따뜻한날씨겨울이끝났나했지만,정작추위는이제부터인가보다.가끔천성적또는어떤사고로청력을잃고시각을잃고또는몸의균형을잃고장애를겪는사람을만나곤한다.보고듣고말하는것하나만잃어도불편하기이를데없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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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인기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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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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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찬바람이옷속을파고드니서서히한해를마무리할시간이다가오나보다.이맘때면언제나“올해는어떻게살았는지”를다시한번생각하게만든다.잘한것은무엇이고잘못한것은무엇이었는가?잘한것이있다면48년동안홀로계시던아버지를차일피일미루다올봄에어머니곁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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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햇살 한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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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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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원장님저한번만안아주세요.”그녀가울먹이는소리로다가와두팔을벌려나에게안긴다.가녀린그녀의등이가늘게떨리고있었다.얼마나힘이들었을까?얼마나소리내울고싶었을까?그녀의흐느낌이내마음을아프게흔들고있었다.남편과결혼하여남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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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
인기
한 마음이 되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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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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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새해가왔다지만어제가오늘같고오늘이어제와같다.달라진건아무것도없건만‘새해’라는그한마디에많은의미가있다.새해이기에새로운포부와희망을지닐수있고,새것이기에마음이흡족할뿐이다.어딘가모르게힘들어보이는그에게“라면하나끓여드릴까요?”라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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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
인기
긍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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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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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어느상점에서나오는데어떤여자가다가오더니“한국분이세요?”라고묻는다.“네”라고대답하며그녀를바라보자입안가득히음식물을넣고 십으며“교회다니세요?”라고어정쩡한말투를건넨다.대답하지않고지나치자“예수님믿고은혜받으세요.”라고뒤통수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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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우울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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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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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아버지와 함께 온 청년은 파리한 모습에 세상 모든 일 다 포기한 사람처럼 말이 없었다. “제 아들이에요.그런데 우울증이 걸려 말도 없고 하는 것도 없이 온종일 방 안에서 나오지 않아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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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0, 2019
인기
용서할 수 있을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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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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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형을총으로쏴죽인백인경찰,그녀는검찰로부터28년의구형,법원은5년뒤가석방자격이주어지는10년형을선고하였다.어처구니없이죽임을당한청년을이제26세로촉망받는회계사였다.백인경찰이형을받았을때형의동생인18세어린청년이그녀를껴안으며“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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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정의로운 삶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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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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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완연한 봄인가 했는데 아직 차가운 기온 때문에 다시 겨울옷을 입은 것을 보고 누군가“그래도 그렇지 이제 봄인데 스웨터 입은 걸 보니 좀 그렇네요.”라고 한다. “내 나이 되어 봐.그럼 나 보다 더 두꺼운 옷을 입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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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
인기
잘 가거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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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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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봄비가추적거리며내린다.세월은말없이자꾸흘러가는데매일의생활이무의미한것은아닐까생각되는요즘이다.날도구질구질한데온나라가우환바이러스때문에난리이다.한국뿐아니라여기사는모든사람도조심또조심해야할때이다.어쩌다세상이이리되었을까?대구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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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
인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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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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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경자년(庚子年)쥐띠해가밝아왔다.지난한해동안많은시련을안고찾은많은사람과서로의아픔을달래고고통을함께나누며기쁨과희망을함께누렸든한해가아니었나싶다.시력을잃어가던사람이직장을얻어자기삶의터전을마련하였고장애인어른을찾아음식과생활품을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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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2, 2020
인기
함께 살아보자꾸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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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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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개나리민들레가꽃을피우고어린새싹들이언땅을비집고새초롬히고개를내밀었다.날은아직추운데벌써새싹을보니어느덧세상은봄을맞이해버리고말았다.그렇게겨울은살짝오는둥마는둥왔다가미련없다는듯그렇게훌쩍떠나버렸고봄이란예쁜이가겨울을밀어내고세상을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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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7, 2018
인기
어머니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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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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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벌거벗은 몸으로 두 주먹 불끈 쥐고 커다란 울음소리 내지르며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세월,나를 낳아준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살아왔건만,어느 날 날 낳아주고 날 기르신 나의 부모님은 먼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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