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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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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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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많은사람이‘죄’에대해이야기를한다.글쎄어떻게하는게죄를짓게되는것이며무엇이죄를짓는것인지잘알면서도자주죄를저지르는일을행한다.물론커다란범죄를저질러죄를짓는일이허다하지만,가만히생각해보면죄는입에서먼저시작된다는생각이든다.무심코입으로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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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나약한 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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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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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그는몹시괴로운듯“약이다떨어졌는데이젠약사먹을돈도없고일거리도없고어떻게했으면좋을지몰라이렇게전화했습니다.”라며힘겨운듯말을쏟아내고있었다.“무슨약을드시는데요?”라고물으니“혈압약은그렇다치고당뇨약이다떨어졌어요.”라고하였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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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복이시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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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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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드디어새해가밝아왔다.새해가밝았다고무엇이달라진것은그다지없지만,‘새해’라는한마디가왠지모르게커다란희망을안겨줄것같은그런느낌이랄까?그래서우리는늘그렇게희망이라는것을꿈꾸며사는것인지도모를일이다.어젯밤에비친둥근달과오늘아침붉게떠오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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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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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도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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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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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겨울을재촉하는비가내린다.가뭄이들어먼지가날리던비쩍마른땅위에흥건하게빗물에고인다.“비가내리니너무좋아요.”라고하자“이럴땐빈대떡에막걸리가딱맞는데”라며혼잣소리를내는분에게“빈대떡은좋은데술은좀그런데요.”라고하자“그래도옛날엔이렇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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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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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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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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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많은사람이직장을잃고별안간찾아든어려움으로고민하는모습을바라보아야하는사람의마음까지도무척이나착잡하게만든다.매일같이신문의구직난을뒤적이며자신이할수있는일을찾아보지만얼마든지할수있는일임에도고용주들이쉽게일거리를내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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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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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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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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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가끔사람들은아무것도아닌일을무슨큰비밀스러운일이라도되는듯,숨기는게많다.내가남의사생활에꼭관여하고싶어서가아니라,때에따라서는나이도알아야하고,어디사는지도알아야하고,또어떨때는결혼여부,또는이혼여부도알아야할때가많다.어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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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쩨쩨해도 괜찮은 여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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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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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내가노인아파트에서혼자사는데,다른사람다타는후드스탬프도없고,사회보장금도없고메디케어도없습니다.어떻게해야나도저런것들을탈수있을까요?너무답답해서이렇게찾아왔습니다.”라고말씀하시는노인의얼굴엔어떠한작은희망이라도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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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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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한 꾸러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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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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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원장님저한번만안아주세요.”그녀가울먹이는소리로다가와두팔을벌려나에게안긴다.가녀린그녀의등이가늘게떨리고있었다.얼마나힘이들었을까?얼마나소리내울고싶었을까?그녀의흐느낌이내마음을아프게흔들고있었다.남편과결혼하여남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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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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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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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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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예진회대표박춘선3월도오기전에동네방네봄단장하는소리가요란하다.뒤뜰에피어있는매화꽃,개나리꽃,그리고튤립이어느새꽃망울을드러내고,초록색잔디가새초롬히고개를들어내었다.어디그뿐이랴,온갖새들이새벽부터노래부르고무거운겨울코트가어느새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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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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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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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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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예진회대표박춘선길거리마다떼를지어몰려있던사람들의모습이자취를감추고있다.너무많은사람이불심검문으로조사를받고붙잡혀어디론가사라져가고있다.누군가가“별안간이민국에서나와서히스패닉사람두명을잡아갔어요.”라고말했다.그렇지않아도살아가기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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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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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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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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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 게재 중> 글쓴이 박춘선불체자! 생각만 해도 가슴 답답한 이름이 아닐는지,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항상 마음 졸이며 살아가야 하는 그들의 이름은 불체자, 노인은 방세 날짜가 다가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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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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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야만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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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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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커다란 몸집을 지팡이에 의지한 젊은 여인이 예약도 없이 사무실로 불쑥 들어섰다. “어떤 일로 오셨습니까?”라고 묻자 “도움을 청하려고 왔습니다.”라며 힘이 든 듯 그녀가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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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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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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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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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바보처럼 살았군요!!!"나가 뭣 땜시 말도 못하는 미국 땅에 와서 고생하며 사는지 뭘러.아!한국에 있으면 친구들도 만나고 귀경도 맘대로 가고 허는디".할머니는 계속 자신이 왜 이렇게 말도 안 통하는 미국 땅에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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