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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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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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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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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www.ykcsc.net(예진회 웹 사이트) 예진회 대표 박춘선 사람들 얼굴엔 늘 수심이 가득하다. 아픈 사람은 아프지 않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고, 긴 시간 동안 일하는사람은 제발 하루라도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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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누구를 찍어야 하는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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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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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누구를찍어야하는가?예진회대표박춘선깊은병을앓고있으면서도구세군종이라도치고돈벌이해보겠다며사무실을나서는노인에게“몸도성치않은데그일을하실수있으시겠어요?”라고묻자,“그래도어떻게하겠어요.무엇이라도해서한푼벌어야지요.”라는노인,올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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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너와 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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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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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예진회대표박춘선따끈한아랫목이생각나는계절,겨울이성큼다가왔다.추수감사절준비에바쁜아낙네들의시장바구니가제법무겁다.코스모스하늘거리는가을은이미어디론가가버렸지만,추수감사절을맞이하는요즘부쩍고향길이그리워진다.칠면조야미국인의음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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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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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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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바보처럼 살았군요!!!"나가 뭣 땜시 말도 못하는 미국 땅에 와서 고생하며 사는지 뭘러.아!한국에 있으면 친구들도 만나고 귀경도 맘대로 가고 허는디".할머니는 계속 자신이 왜 이렇게 말도 안 통하는 미국 땅에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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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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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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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기쁨이넘치는그런새해가되기를소망하며.을미년새해를맞이하였습니다.많은우리이웃이아직도그늘속에허덕이며살고있습니다.그런어려운우리이웃에게기쁨과행복이넘치는그런을미년이되시기를소망합니다.또한,언제나그랬듯이어려움을겪고있는우리이웃을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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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미소를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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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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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시또한해를맞이하였다.새해에떠오른붉은달처럼모든사람에게희망과행복이넘치는그런태양이되기를간절한마음으로기도해본다.너무슬퍼울수조차도없었던사람,너무힘든생활에한숨조차시원하게내뱉지못했던사람,함께했던오랜세월을뒤로하고눈물을흘리며헤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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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너도 알고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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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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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두명의일본인이이슬람인에게처참하게처형되었다.보기만해도끔찍스럽고비참한그들의모습을보는우리의가슴은서늘하기만하다.생명을죽이는그들의그모습은(물론복면을쓰기는했지만)그저날아다니는파리한마리죽이는것처럼쉬워보였다.두명의인간생명을아무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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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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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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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삶이힘들어서일까?아니면뜨거웠던사랑의열정이식어버린것일까.유난히이혼이라는아름답지못한사연이계속날아들고있다.사랑이라는이름으로두남녀가함께산세월이겨우십여년만에사랑이아닌원수같은모습으로남남이되어헤어지는아픔을겪고있는것이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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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정말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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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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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대표박춘선우리는무엇때문에이세상을사는것일까?누구를위해또는무엇을위해사는것일까?자신의부모를부끄럽게하는그는누구이며자신의동족을부끄럽게하는그는과연누구일까?링컨대통령기념관앞에서자신이태어나고자라온조국의지도자를물러가라며시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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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셋방살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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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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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드디어봄이왔다.하얀눈을맞으며길을걷던계절도어디론가멀리사라져버리고따뜻하고맑고고운향기로운봄이우리곁에다가왔다.어디선가딱따구리가나무기둥을쪼아대는소리와이름모를새들의지저귀는노랫소리가봄을알린다.봄을맞이한그기쁨도잠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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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얼마나 좋은 것을 주시려는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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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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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저녀석은잠도없는지아직해가뜨려면멀었건만,딱딱거리며나무를쪼아대는소리로새벽잠을깨운다.봄은봄이건만아직도쌀쌀한날씨덕분에아직두꺼운겨울옷을벗지못한다.잔뜩웅크리고새로사서뒤뜰에심은매실나무와감나무에물을뿌리며보니어느덧새싹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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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웃고 사는 것이 행복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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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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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갑작스러운젊은아들의죽음앞에쓰러져우는늙은어머니눈앞에들어오는어린세손주의모습이었다.아버지의죽음을아는지모르는지깔깔대며장난치고있는어린손주들.며느리는남편이원망스러운듯눈물도못흘리고있었다.“나보고어떻게하라고이렇게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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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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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믿음이란 무엇이던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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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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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신앙’이라는 둘레에 깊이 빠져있다. 그 무엇인가에 자신의 등을 기대고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곳, 내가 기댈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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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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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조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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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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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봄인가 했는데 어느덧 여름이 다가와 있었다. 등에 배는 땀 줄기가 벌써 석연치 않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땀을흘려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연세 드신 노인들은 그래도 겨울보단 여름이 더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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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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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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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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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아! 그놈이 글쎄 바람을 피웠다니까, 이럴 수는 없어,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그놈이 날 두고 바람을 피우다니 내가 억울해서 못 살아.” 그녀는 전날 밤, 집으로 들어오지 않은 남편을 두고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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