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4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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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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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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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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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예진회대표박춘선따끈한아랫목이생각나는계절,겨울이성큼다가왔다.추수감사절준비에바쁜아낙네들의시장바구니가제법무겁다.코스모스하늘거리는가을은이미어디론가가버렸지만,추수감사절을맞이하는요즘부쩍고향길이그리워진다.칠면조야미국인의음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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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미소를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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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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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시또한해를맞이하였다.새해에떠오른붉은달처럼모든사람에게희망과행복이넘치는그런태양이되기를간절한마음으로기도해본다.너무슬퍼울수조차도없었던사람,너무힘든생활에한숨조차시원하게내뱉지못했던사람,함께했던오랜세월을뒤로하고눈물을흘리며헤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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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
인기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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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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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옛날중국에그림을아주잘그리는화공이세상에둘도없는아름다운부인과살고있었다.부부는금쪽같은사랑을나누며행복하게살고있었는데하루는원님이화공의부인이미인이라는소문을듣고음흉한생각을품었다.그리고부인을잡아가둘수있는구실을만들어부인에게엉뚱한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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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과연 믿음이란 무엇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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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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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신앙’이라는 둘레에 깊이 빠져있다. 그 무엇인가에 자신의 등을 기대고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곳, 내가 기댈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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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 2021
인기
하얀 쌀밥이 더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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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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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봄인가했더니겨울이왔네!눈이하얗게들을덮고지붕을덮고길을덮어정말그동안보고싶었던눈이내렸다.탐스럽게내리는하얀눈을바라보며잠시어릴때살았던고향을생각한다.처마에매달린고드름을따먹고눈을맞으며눈속을뛰어다니던그때,무엇이그리좋은지추운줄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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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수박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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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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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봄인가 했는데 어느덧 여름이 다가와 있었다. 등에 배는 땀 줄기가 벌써 석연치 않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땀을흘려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연세 드신 노인들은 그래도 겨울보단 여름이 더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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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
인기
필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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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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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사람이살다보면정말피할수없이겪어야하는일이많다.어차피사람은사람과의만남으로결과가이루어지기때문일것이다.그러나어떤사람을만남에따라자신의운명이결정될수도있다.좋은것만보고기쁜일만바라고즐겁고행복하게살아가기를바라는것은모든사람이바라는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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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개떡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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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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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나가, 참말로 속이 상혀 죽겠당께”라고 하는 할머니의 긴 한숨 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흐른다.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더니. "나가, 하소연할 데도 없고 하도 답답혀서, 바쁘신 줄 알고 또 미안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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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갈 곳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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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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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한국일보 게재>갈 곳 없는 사람들 예진회 대표 박춘선아무리 둘러보고 찾아봤지만, 그가 머물 수 있는 작은 공간은 아무 데도 없었다. 아!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는가, 뜨겁게 내리쬐는 더위 속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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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
인기
이젠 좀 보내주거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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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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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새벽의신선한공기를마시며나지막한언덕에올라깊게들이마시는시원한바람이너무싱그럽다.그순간이너무좋아두팔을넓게펴고기지개를켜며하늘을보는데머리위에길게늘어선전봇대선이눈에들어온다.그순간,‘혹시전깃줄에붙어있는바이러스가?’라는의문이들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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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
인기
월요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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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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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무거운눈꺼풀을들어올리며출근해야한다는것은참으로고된일이다.1분만더,아니2분만더,따뜻한이불속에누워있을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그러나현실은냉정하기만하다.결국잠을털어버리며출근준비를해야하는것이현실이다.하지만,우리가할수있는일이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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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아! 슬픔으로 가득한 삶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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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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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꼭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면 첫째 먹을 것이 있어야 하고 벌거숭이 몸을 가릴수 있는 의복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어찌 될까?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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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인명재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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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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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성당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 가운데 제단 앞에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관이 놓여 있고, 한쪽에선 신부님이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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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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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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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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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오래 전, 남편이 군에 있을 때, 부하 여직원이 총과 마약을 갖고 빌딩으로 들어오다가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그녀는 어떻게 그게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그런 위험한 물건을 들고 들어오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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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그래도 힘을 내야 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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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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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게재중>글쓴이박춘선두다리를절뚝거리며가느다란지팡이에몸을기댄채문을나서는남자의야윈어깨가무척이나무거워보였다.이제겨우60을막넘긴그는선천성장애를앓고있었다.그몸으로어느가게에서오랫동안일할때는그래도행복했었다.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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