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11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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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
인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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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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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봄이온다더니꽃망울이서서히자리잡으며가지위에함초롬하게피어났다.아름다운봄이다.새싹이언땅을뚫고얼굴을내밀고민들레와개나리가노란색으로꽃을피웠다.창가에앉아노래부르는이름모를새의노랫소리가정겹기만하다.이렇게봄이왔으니그동안움츠렸던가슴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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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
인기
광신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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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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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이제나저제나곧좋아질것이라는기대가너무컸는지우리가소망하던모든것이무너져내리는순간이었다.바이러스확진자가더늘어난것은어느무모한사람이이끄는집회가문제였다.아무리돈도중요하지만,지금은모두가자가격리하며빨리바이러스가떠나가주기를기다리는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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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
인기
‘살맛이 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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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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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가끔글을쓰다보면‘오타’가나오게마련이다.하긴열심히들여다보고또확인해보아도별탈없어보였건만,나중에보면아주얌체같이‘오타’가눈에보이면너무부끄럽고민망스럽기그지없지만,인간인지라,인간이기에어쩔수없는실수를하는가보다.그런데그걸꼭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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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
인기
인생(人生)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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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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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인생이란과연무엇일까?인생이란그저사람이세상을살아가는일이다.길다면길고짧다면짧은인생을살면서참으로많은일을겪으며산다.그러나이만큼의삶을살다보니이젠어느덧‘어떻게살아야하는지에대해작은대답을찾을수있었다.’생각해보니아프지않고밥잘먹고잠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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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0, 2018
인기
상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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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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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손님하나없는가게엔피로가가득한눈으로축늘어진몸을비스듬히의자에의지한채그녀가앉아있었다.“요즘사업은어떠세요?”라고물으니“별로예요.그래도전엔손님이있었는데요즘이런장사하는곳이여럿생기다보니힘들어요.”라고하였다.오랜만에그곳을지나다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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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
인기
꼭꼭 숨은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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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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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녹색의 계절 6월이다. 봄꽃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장미의 계절을 맞아 붉은 장미가 고운 빛을 띠며 꽃을 피우고 있다. 날은 무더위가 시작되지만, 봄꽃이 사라져 가듯이 바이러스가 멀리 떠나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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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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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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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살랑이는 봄바람이 살갗을 스친다.지금쯤 고향 동산에는 진달래가 얼마나 흐느러지게 피어 있을까?동산에 핀 진달래꽃을 넣어 화전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이제 그런 맛을 죽을 때까지 볼 수 없으련만,봄 내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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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
인기
망조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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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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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한국은그럭저럭바이러스가잡혀간다고하는데미국은이제시작이니어찌하면좋을꼬?여기저기다문닫고일은해야하건만갈수도없고,올수도없는정말막다른골목에갇혀버린신세가되었다.예약도일일이다취소되고온다는사람도전화한통화면끝나버린다.자신을위해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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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7, 2020
인기
운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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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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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새해를맞이한지어느덧반년의세월을보냈다.가만히되돌아보면너무허무하게또는너무야속하게흘려보낸지난반년이아닌가싶다.별안간찾아든바이러스때문에모든생활패턴이무너지고바뀌었다.졌다.평소같으면이미많은일때문에즐겁게봄을맞이하고화단에아름다운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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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7, 2018
인기
이몸이 둘이라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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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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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이젠,완연한 여름이 피부 깊숙하게 와 닿는다.벌써 여름이 오셨는가 보다.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즐기려고 어느새 수영장엔 아이들의 재롱 소리가 온 동네를 뒤덮는다.우리는 언제 저렇게 물속에 온몸을 담그고 깔깔대며 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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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나와 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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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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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젊음은아름다움이다.미래에대한꿈과열정이있고,무엇이라도해낼수있다는자신감은무엇과도바꿀수없는소중한재산이다.이제막20세를넘긴청년은“제가하고싶은것은대학을가기보다는미용을배워서멋진미용사가되고싶은데부모님은절대안된다고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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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7, 2018
인기
기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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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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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사람에겐 살아가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그런 행운의 기회가 왔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달라질 수 있다.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나에겐 어떤 행운의 기회가 왔던 것일까?.노인은“처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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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무심한 남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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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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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아주먼옛날,갓시집온며느리가있었다.낯선곳에서의새로운삶이시작되었다.조석이면시어머니가내주는쌀로밥을지어시부모를모셨다.밥때가되면시어머니는커다란바가지에하나가득쌀을수북하게담아내주곤했는데쌀의양을보아선많은사람이배부르게먹을수있는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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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부모없는 아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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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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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어떤사연이지모르지만,만삭의몸으로교도소를들어간여인이아기를낳아키웠지만,이제아기는엄마와떨어져야한다는생각에엄마는잠을이루지못했다.“아이는18개월후면,밖으로나오는데돌봐줄사람이없습니다.”라는사연을읽으며,잠시눈을감는다.이여인이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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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7, 2018
인기
승자와 패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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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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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난 죽는 게 너무 싫어요.요즘은100살까지 산다고 하는 데 이제80살 조금 넘었는데 벌써 죽으면 얼마나 서럽겠어요.?”라는 할머니,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할머니의 마음은 아직 젊디젊은 청춘이었다.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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