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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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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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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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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미역국을어떻게끓이세요?”라는말을들었을때,웃음도나오고안타까운마음도들고답답한마음도들었다.“왜?미역국끓이려고?”라고하자“네,아버지가너무맛있게미역국하고젓갈만드시는데제가끓일줄을몰라요.”라고한다.하는수없이요리강사도아닌데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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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우리가 있잖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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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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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아직겨울인것같은데,아직입춘도오지않았는데,포근한날씨가몸을감싸고따사로운햇살이눈으로파고든다.벌써봄은오려는가?이왕이면지독히혹독했던지난한해가혹독한추위속으러다밀려들어가기를원하는마음이있어서인지살을에는듯한추위가더오래가기를바라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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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새 세상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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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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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정말새시대가열렸다.새로운태양이떠오르고어두운굴속에잔뜩웅크리고숨어버렸던많은사람이기지개를활짝켜고찬란하게빛나는새세상을가슴으로뜨겁게맞이하게되었다.얼마나많은시간을그리고얼마나많은날을수한번크게내쉬지못하고그렇게살았던가!‘불법체류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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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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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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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날씨가 춥다.그래도 부지런한 새들이 창가에 앉아 봄 노래를 부르네!코로나 때문에 움츠리고 날씨 때문에 움츠리고 생활이 어려워 움츠리고 사는 요즘,새들의 노랫소리 청아하건만,아직 우리는 기지개 활짝 켜고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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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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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년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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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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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어느덧16년의 세월이 흘렀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어떤 생각으로 또는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처음에는 멋모르고 들어왔는데 들어와 보니 우리 한인 이민자들의 생활은 정말 속 터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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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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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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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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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그 지겹던 코로나가 한층 풀을 죽이고 축 늘어진 어깨를 늘어뜨린 채 먼 곳으로 떠나고 있다.이별은 슬픔이라지만,코로나와의 이별은 온 세상 사람에게 단1%의 환영도 받지 못한 채 멀리 떠나가 버린다.기승을 부리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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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마음이 모이면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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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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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캄캄한 거리 속으로 달려간다.처음 가는 길이라 혹시 길을 잃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에 얼마쯤 달려가니 하늘이 훤하게 밝아오기 시작한다.언제 이렇게 해 뜨는 아침을 본 적이 있었던가!그리고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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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따뜻한 밥 한 그릇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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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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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드디어 새해가 밝아왔나?정말?그렇구나!근데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새해는 왔는데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해와 달 그리고 별이 작년에 뜬 것과 똑같으니 새해가 온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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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노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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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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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거동 못 하는 노인,귀가 어두워 보청기를 끼고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노인은 툭하면 전화한다. “먹고 살기 어려우니 도와달라.”라는 노인의 말을 듣고 찾아가 보았지만,노인은 집도 있고 자식도 모두 박사가 되어 떵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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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가질 수 없는 행복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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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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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완연한 봄이다.노란 개나리가 피더니,노란색 학교 버스가 동참한다.학교가 문을 여니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목청에 활기가 가득하다.고요했던 지난 시간,숨죽이며 살았던 지난날들,이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발걸음도 한층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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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고난의 세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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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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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드디어대선!투표의날이다.미국의전국민이아닌세계가미국의다음대선주자가누구일까를기대하는모든눈이미국을바라보고있다.과연미국의대통령은누가될것인가?그저바라건대,우리국민이모두안정된삶그리고평화가가득한그런세상을만들어가는대통령이나오기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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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노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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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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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큰돈은벌지못하지만,그래도열심히가족을위해살았다.넉넉하진못했지만,그래도웃으며살아가는삶이즐거움이었다.한편으론미안하고한편으론감사한마음으로열심히살았건만,어느날부터아내의행동에변화가오기시작했다.그래도긴세월살다보니자신도답답한삶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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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생명 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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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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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바이러스로인해또는여러가지어렵게불어닥친경제적인어려움때문에우리는지난한해를정말헤어나올수없을것같은캄캄한어둠속에서살았다.보이지않는깊은구렁속에갇혀희망을내다볼수없었던시련을겪으며“곧나아질거야!”라는희망속에산지나한해는힘든고난의한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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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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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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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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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이제딱한달이남았다.서른하루만있으면대망의새해를맞이한다.지난수십년동안겪었던마지막한달을맞이하면서이렇게가슴이벅차게흔들리는감동한적은아마한번도가진적이없었던듯하다.왜이렇게올해한해를빨리보내고싶은마음을가지게되었을까?아마그것은나뿐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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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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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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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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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어머니가“너뭐먹고싶니?엄마가국수삶아줄까?”라시며환한미소를머금었다.어머니의아름다운미소를바라보며“엄마웬국수?”라고하자“너국수삶아주려고왔지”라는말씀을들으며눈을떴다.꿈이었다.어머니가꿈속으로날찾아오셨다.아마국수를좋아하는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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