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4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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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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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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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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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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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항상‘한많은세월’또는‘한스러운세상’을살았다고말한다.인간이아무리오래살아도120살을살수없는세상살이,그많은세월을살았으면서도그들은왜항상‘한많은세월’을살았을까?어떻게살아야또어떻게살아가야만한없이좋은세월을살았다고말할수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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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
인기
아름답게 늙어가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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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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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누구를기다렸을까?어디로가는것일까?그리고우리는무엇을위해사는것일까?곰곰이생각해보면우리는목적없이그냥그렇게사는것이아닐까하는생각을한다.지나온반평생을되돌아보면지금까지내가어떻게살았으며무엇을위해살았는지알길이없다.너를위해살았건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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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단맛 나는 가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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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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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사람들은남의말하는것을좋아한다.하긴그게또세상살아가는맛이아닐까?남의말을할때가장조심스러운것은그것이사실일까아닐까인가를먼저생각하는것이바람직하지않을까,부부싸움을한경우,남편의말을듣다보면아내가‘죽일년’이되고아내의말을듣다보면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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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인기
꽃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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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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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먹고싶어도만들수없었고만들고싶어도갈수가없었고가자니걸리지않는다리가아파갈수가없었다.걸을수없는두다리를두지팡이에의지하고우리를기다리던노인의눈에눈물이고였다.“밥에김치를얹어먹고싶어하는수없이연락했다.”라고말하던노인에게쌀과라면그리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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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사는 게 다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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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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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아내를 먼저 보낸 그는 이제 은퇴하여 결혼한 아들 집에 살며 손주를 돌보고 있다고 했다.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아버지,이제 아버지도 노인 아파트에 가서 사시면 안 될까요?”라고 하였다.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그는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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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
인기
잘 가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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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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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그를 만난 지 딱 십 년,시민권 신청을 하기 위해 처음 우리 사무실을 찾아왔던 것이 인연이었다.그는 시민권을 취득한 지 얼마 후,직장을 잃었고 한동안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이미 나이가 많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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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인기
양심의 가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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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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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작년,여름이끝날무렵이었던것같다.50대중반부부가사무실로들어섰다.걸쭉한목소리를가진남자가“우리가영주권을다포기하고한국으로영주귀국을하려고하는데요,문제가좀있습니다”라고시작한두부부는몇군데의신용회사에빚을지고있는데‘그것을갚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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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
인기
반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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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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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요즘 시민권 신청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예요?”라고 묻는 여인에게“$725입니다.”라고 했더니“뭐가 그렇게 비싸요?”라고 한다. “글쎄요.저도 모르지요.그건 이민국에서 하는 일이라서요.”라고 하자“그럼 서류 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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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9
인기
나를 찾아온 주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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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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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우리동생이!”라는말한마디를하고눈물쏟는노인,숨소리까지크게내지못하고슬피울던노인은“우리동생이암말기예요.”라고하였다.아무리열심히기도해도나아지는기미가없어요.얼마나불쌍한지내색도하지못하고이렇게가슴만칩니다.”라며흐느꼈다.한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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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
인기
늙음은 아름다운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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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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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이제찬바람이살갗을에인다.그동안겨울치곤너무따뜻한날씨겨울이끝났나했지만,정작추위는이제부터인가보다.가끔천성적또는어떤사고로청력을잃고시각을잃고또는몸의균형을잃고장애를겪는사람을만나곤한다.보고듣고말하는것하나만잃어도불편하기이를데없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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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순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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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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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가끔사람들은아무것도아닌일을무슨큰비밀스러운일이라도되는듯,숨기는게많다.내가남의사생활에꼭관여하고싶어서가아니라,때에따라서는나이도알아야하고,어디사는지도알아야하고,또어떨때는결혼여부,또는이혼여부도알아야할때가많다.어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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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
인기
부모와 자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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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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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그녀는 세상 헛 살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내가 저희들 때문에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뼈빠지게 일하면서 공부시키고 장가까지 보냈는데 이젠 나보고 나가라고 하니 어쩌면 좋겠습니까?”라며 한참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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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쩨쩨해도 괜찮은 여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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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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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내가노인아파트에서혼자사는데,다른사람다타는후드스탬프도없고,사회보장금도없고메디케어도없습니다.어떻게해야나도저런것들을탈수있을까요?너무답답해서이렇게찾아왔습니다.”라고말씀하시는노인의얼굴엔어떠한작은희망이라도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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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인기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하기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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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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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찬바람이옷속을파고드니서서히한해를마무리할시간이다가오나보다.이맘때면언제나“올해는어떻게살았는지”를다시한번생각하게만든다.잘한것은무엇이고잘못한것은무엇이었는가?잘한것이있다면48년동안홀로계시던아버지를차일피일미루다올봄에어머니곁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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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햇살 한 꾸러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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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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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원장님저한번만안아주세요.”그녀가울먹이는소리로다가와두팔을벌려나에게안긴다.가녀린그녀의등이가늘게떨리고있었다.얼마나힘이들었을까?얼마나소리내울고싶었을까?그녀의흐느낌이내마음을아프게흔들고있었다.남편과결혼하여남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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