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8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봉사
|
사랑
|
시민권
|
노인아파트
예진회봉사센터
0
센터소개
센터 소개
목적과 계획
연락처
임원 및 강사
프로그램안내
이민국 정보
영주권 갱신 안내
신청서 및 수수료
번역 / 공증
통역 서비스
노인 및 정부아파트 안내
운전면허 (도로규칙)
소셜국 (사회보장국)
사회보장카드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혜택
저소득 생활보조금
푸드 스템프
어린이를 위한 혜택
시민권에 대한 정보
교실안내 (강좌)
커뮤니티
센터소식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언론 기사
FAQ
포토갤러리
문의하기
후원안내
워싱턴등대지기
센터소개
센터 소개
목적과 계획
연락처
임원 및 강사
프로그램안내
이민국 정보
영주권 갱신 안내
신청서 및 수수료
번역 / 공증
통역 서비스
노인 및 정부아파트 안내
운전면허 (도로규칙)
소셜국 (사회보장국)
사회보장카드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혜택
저소득 생활보조금
푸드 스템프
어린이를 위한 혜택
시민권에 대한 정보
교실안내 (강좌)
커뮤니티
센터소식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언론 기사
FAQ
포토갤러리
문의하기
후원안내
워싱턴등대지기
메인
센터소개
프로그램안내
소셜국 (사회보장국)
교실안내 (강좌)
커뮤니티
문의하기
후원안내
워싱턴등대지기
0
센터소식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언론 기사
FAQ
포토갤러리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홈 > 커뮤니티 >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1
2
3
4
5
6
7
8
9
10
29
01, 2019
인기
견물생심
댓글 0
|
조회 5,339
|
2019.01.29
아이는고개를숙이고있었다.쌀쌀한겨울바람을맞으며차가운쇠고랑을두손에차고추운듯몸을떨고있는아이에게두명의경찰은질문을퍼붓고있었고,다른경찰두명은가게점원인흑인여인과이야기를나누고있었다.흑인여인은무슨큰일이라도난듯큰소리로사건설명을하였다.…
더보기
29
01, 2019
인기
가는 세월
댓글 0
|
조회 5,295
|
2019.01.29
지나온세월을돌이켜보면그다지먼길을온것같지는않은데어느덧새해를맞이한다는것이왠지모르게서글픔으로다가온다.어려서는빨리나이먹기를고대하며살았고,나이를먹었을땐,살기바빠세상삶아름다운지모르고살았고,이제나이를먹고보니새해를맞이한다는것자체가…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덧없는 세월
댓글 0
|
조회 5,287
|
2018.05.08
글쓴이대표박춘선나이가들었다는것은과연무엇일까?요즘가만히지나온내삶을되돌아보는시간을가져본다.지난세월나는어떤삶을어떻게살아왔으며,무엇을위해열심히살아왔는가.글쎄너무많은세월이라는것을지나온날들을어떻게다기억할수있을까마는,나를낳아주시…
더보기
08
05, 2018
인기
어디로 가십니까?
댓글 0
|
조회 5,286
|
2018.05.08
오랜만에만난분에게“어떻게지내셨어요?”라고물으니“눈,코뜰새없이너무바빠힘들어요.”라고말한다.“뭘하시는데그렇게바쁘세요?”라고물으니“새벽기도다녀야지,교회봉사해야지어쩌다보면이미저녁이고그렇게바쁘네요.”라며껄껄웃는다.이제은퇴하여…
더보기
08
05, 2018
인기
구름처럼 가는 사랑
댓글 0
|
조회 5,278
|
2018.05.08
(주간연예 91쪽) 글쓴이 박춘선남편의 신장 결석 때문에 병원을 찾은 우리가 응급실에 앉아 있을 때, 약 176 정도의 키에 거대한 몸매의 노인이 등에 매달린 산소호흡기가 무거운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병원으로 들어서…
더보기
07
06, 2020
인기
네 행복이 나의 행복!
댓글 0
|
조회 5,271
|
2020.06.07
이젠봄비가아닌여름을재촉하는비가내린다.세상은아직컴컴한어둠속에묻혀있건만,세월이무심하다고했던가?너야그러건말건그냥그렇게무심하게흘러가는게세월인가보다.남편은오랫동안군생활을하였다.매년마다정기검진당연히받아야하고운동열심히해서살찌는것…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너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5,256
|
2018.05.08
글쓴이박춘선아무리보아도대한민국을이끌어갈인재가없다.누구를찍던,누가대통령이되건국가를위해헌신할사람이보이지않는다.“어이구우리나라정말문제예요.”라고말씀하시는어르신은그저혀만끌끌찬다.과연그럴까?왜요모양이요꼴이되어버렸을까?어쩌다…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무용지물
댓글 0
|
조회 5,243
|
2018.05.08
글쓴이박춘선나는누구이기에여러사람을만나며늘그들의고민을들어야하고,그들의아픔을들어야하며.그들의고통을마음으로새겨야하는가를생각해본다.그렇다고내가뭐누구보다아주착하다거나아니면하늘에서쏘~옥하고나팔불며나타난마음씨좋은천사도아니건만,늘…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내곁에 머물러 주오.
댓글 0
|
조회 5,227
|
2018.05.08
<주간연예게재중> 글쓴이박춘선그녀가한숨과함께눈물을쏟는다.이민국의자에앉아차례를기다리던그녀가“이제는아무것도보이지않는다고하네요.”라며눈물을흘린다.어느날갑자기찾아든병마로그녀의남편은지금뇌암말기판정을받고다시는돌아올수…
더보기
08
05, 2018
인기
그래도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댓글 0
|
조회 5,209
|
2018.05.08
글쓴이박춘선하는말을알아듣지못한다면다른방법으로설명할수있겠지만,들리지않아들을수없을때는어떻게해야하는가를몇번씩고민해본다.물론마주보고있는경우라면얼마든지글로써표현해보겠지만,전화로“에구~무슨말인지들리지않으니어떻게하면좋아요.”라며…
더보기
13
03, 2019
인기
칼바람에 날려 보내자
댓글 0
|
조회 5,209
|
2019.03.13
추운겨울동안꽁꽁얼었던모든생물이해동하려는듯힘겹게몸부림치고있다.어떻게하면잘견디어낼수있을지고민이라도하려는듯,따뜻한햇볕,매서운칼바람,옷깃을파고드는차가운기온을이겨내야만결국따뜻하고싱그러운봄바람을맞이할수있을것같다.아직새싹이트기에…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댓글 0
|
조회 5,201
|
2018.05.08
겨울을재촉하는비가내린다.가뭄이들어먼지가날리던비쩍마른땅위에흥건하게빗물에고인다.“비가내리니너무좋아요.”라고하자“이럴땐빈대떡에막걸리가딱맞는데”라며혼잣소리를내는분에게“빈대떡은좋은데술은좀그런데요.”라고하자“그래도옛날엔이렇게비…
더보기
08
05, 2018
인기
복 된 삶
댓글 0
|
조회 5,194
|
2018.05.08
글쓴이 박춘선“올해엔 도토리가 많이 열리지 않아 감이 없대요.”라시는 노인은 “작년에는 도토리가 많이 열어서 다람쥐가 도토리 따 먹느라고 감이 많이 열렸는데 올해는 다람쥐가 먹을 게 부족해서 도토리 대신 감을 다 따…
더보기
07
06, 2020
인기
동전 한 잎이라도!!!
댓글 0
|
조회 5,185
|
2020.06.07
이제큰고비를넘기는가보다.오월말부터사무실을열어도괜찮다는정부의허락?이떨어졌다.그러나아직조심해야할부분이많이있지만,그래도막혔던굴속을빠져나가는느낌?꼭꼭닫혔있던창문을활짝열어시원한바깥공기를들이마시는기분?어찌되었던숨통이확~트이는이…
더보기
05
07, 2018
인기
구시렁거리며 떠난 여인
댓글 0
|
조회 5,179
|
2018.07.05
“한국에 가야 해요.남편이 한국에 있거든요.그런데 여권을 만들어야 하는 데 돈이 없어요.그리고 비행기 표를 사야 하는 데 돈이 모자라요.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여인은 어딘가 모르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모습이 …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SUB MENU
센터소식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언론 기사
FAQ
포토갤러리
State
현재 접속자
157 명
오늘 방문자
114 명
어제 방문자
1,347 명
최대 방문자
2,756 명
전체 방문자
984,51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