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9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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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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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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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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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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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가을바람솔솔불어오는아름다운계절,이아름답고풍요로운계절가을을맞이하면서농부는들녘의풍성한가을을추수하는데요즘한국에서는뜻하지않은삭발이유행하고있다.살기바빠아니면사는게너무고달파절로가려나?웬삭발?여자의원이‘눈물의삭발’을시작하더니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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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행복은 찾아가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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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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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12월이 되면 항상 가슴이 허전하고 못다 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우리에게 다가올 새해는 과연 어떤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다시는 우리 곁으로 오지 않을 한 해, 아쉬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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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3, 2019
인기
고맙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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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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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그의 목소리가 깊게 잠겨 있었다.그는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말을 할 수 없었다.그가 울음을 멈추기를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가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한마디 하고 다시 쉬고,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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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아무리 호상이라지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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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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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 박춘선사람들은 “그래도 어머님은 호상 하신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호상이라지만, 그래도 날 낳아 주시고 날 길러주시고 날 위해 끊임없는 기도로 우리를 걱정하며 보호해 주셨던 나의 어머니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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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2019
인기
어리석은 인간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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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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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그는“간사람이야어쩔수없지만,이제혼자사려니무엇을먼저해야하는지어떤것을해야하는지그리고어떻게혼자살아야하는지도통모르겠어요.”라며한숨을쉰다.간사람이야말이없지만남아있는그는외로웠다.그를떠나보낸공간이이렇게클줄정말몰랐다.평소에“까짓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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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아픈 이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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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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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게재중>글쓴이박춘선처음미국에왔을때,남편과함께근무하던절친한친구가있었다.그는남편과함께공군대학에서만난친구였는데얼마나명석한두뇌를가졌는지남편이아무리노력해도그친구때문에항상2등으로남아있어야했다며부러워했다.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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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
인기
졸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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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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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요즘50대이후의중년또는노부부가황혼이혼의대안으로졸혼을선택하는경우가점차늘어가고있다.어떻게생각하면이혼보다훨씬나은선택이다.떨어져살지만,남편있는여자.아내있는남자가되어서로의삶에부담되지않게떨어져사는졸혼이라는선택은아주반가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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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
인기
마음은 행복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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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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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작달막한키,날씬한뒷모습에비해앞모습은유난히불쑥내민배때문에기우뚱기울어질것같았다.심장병때문에병원을가야하는노인의옆구리엔병원에서필요로하는여러가지서류를끼고기우뚱거리며나오는노인의입가엔엷은미소가담겨있었다.“멀리나오시게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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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거 누구 없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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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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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 page 91> 글쓴이 박춘선어떤 마을에 스스로 경건한 신자임을 자처하면서 교회에는 잘 다니고 있지만, 실제 품행은 매우 나쁜 사나이가있었다. 그것을 보다 못한 목사가 하루는 그를 불러 품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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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
인기
가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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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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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주간연예게재> 글쓴이박춘선언제이렇게세월이지나갔던가?누군가의입에서‘추석’이라는말이흘러나왔을때새삼스럽게벽에오도카니걸려있는달력을쳐다본다.‘이무더위가언제가려나.여름이빨리갔으면좋겠다.”라며구시렁거리던것이바로며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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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6, 2019
인기
딱 한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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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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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딱정말딱한점밖에먹지않았다.그러나바로그딱한점이그만균이되어온몸에퍼졌다.지난번한국에잠깐갔을때,조카가가져온생선회한점을먹은것이탈이되어식중독에걸리고말았다.해야할일은태산같았지만꼼짝할수가없었다.자리에누워열흘동안입으로쏟아내고설사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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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8, 2019
인기
아름다운 신앙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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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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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남편을일찍보내고홀로아들을키우며사는엄마는아버지없이커가는아들이그저대견하기만하다.홀로사는엄마의인생에있어아들은한없이큰기둥이었고의지였고어머니의인생한쪽이었다.그러나어느날아들에게큰병환이찾아들었다.처음엔대수롭지않게여겼지만,갈수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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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폭풍은 멎으리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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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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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예진회대표박춘선3월도오기전에동네방네봄단장하는소리가요란하다.뒤뜰에피어있는매화꽃,개나리꽃,그리고튤립이어느새꽃망울을드러내고,초록색잔디가새초롬히고개를들어내었다.어디그뿐이랴,온갖새들이새벽부터노래부르고무거운겨울코트가어느새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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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희망의 노래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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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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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글쓴이박춘선많은사람이직장을잃고별안간찾아든어려움으로고민하는모습을바라보아야하는사람의마음까지도무척이나착잡하게만든다.매일같이신문의구직난을뒤적이며자신이할수있는일을찾아보지만얼마든지할수있는일임에도고용주들이쉽게일거리를내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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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2018
인기
복이시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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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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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드디어새해가밝아왔다.새해가밝았다고무엇이달라진것은그다지없지만,‘새해’라는한마디가왠지모르게커다란희망을안겨줄것같은그런느낌이랄까?그래서우리는늘그렇게희망이라는것을꿈꾸며사는것인지도모를일이다.어젯밤에비친둥근달과오늘아침붉게떠오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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