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것은 당신 탓이 아니라

바로 나의 탓입니다.

당신을 바로 설 수 없게 만든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입니다.

당신의 몸은 장애라고 하여도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니 당신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몸의 장애는 없을지언정

마음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제 손을 잡으세요.

제가 당신의 다리가 되고

손이 되고 

당신의 마음이 되겠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제가 부축해 드리겠습니다.

일어날 수 없을 때 제가 당신을 일으켜 드릴게요.

그래서 우리 항상 희망의 노래 함께 불러요.

이지 홈케어 대표 이정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