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사인회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언론 기사

북 사인회

관리자 0 3921

04691c590e92639f8fa6b390d1a57c3d_1526089875_692.jpg
 

예진회 봉사센터 박춘선 대표가 지난 10여년간 발로 뛰면서 한인 이민자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경험을 담은 에세이집 ‘미국 이민자들의 애환’ (사진)메릴랜드 지역 북사인회가 다음 주에 열린다.
엘리컷시티 소재 롯데에서 12일(토) 오후 1시-4시, 13일(일) 낮 12시-오후 4시 열릴 행사에 대해 박 대표는 “메릴랜드에서 책을 구하기 힘들다는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롯데에서 선뜻 자리를 내주어 사인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지역은 지난 10월 출판기념회가 열렸었다 
미국 이민자가 미국에 적응하는 길잡이가 될 책이라는 평을 받는 저서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미국 이민자들, 특히 영어를 잘 못하는 이민 1세대들의 애환과 불법체류자들의 딱한 사정들이 실려 있다. 또 한인이 한인에게 사기행각을 벌이거나 불법체류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어렵게 기른 자식이 교묘하게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고 천대하는 케이스 등 안타까운 사연들도 눈길을 끈다. 
북사인회에서 책을 구입하면 예진회 달력이 증정된다 문의 (703)801-1326                 <정영희 기자>  

0 Comments
SUB MENU
State
  • 현재 접속자 100 명
  • 오늘 방문자 681 명
  • 어제 방문자 1,302 명
  • 최대 방문자 2,756 명
  • 전체 방문자 986,38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