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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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 manhwa


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ALL   카카오   연재일: 화
장르: 판타지 로맨스   작가: 판타지 로맨스

죽기 전, 가장 좋아하던 소설 속으로 빙의해 버렸다.
제국에서 천대받던 직업의 배우, 조연 ‘이에나’로.
빙의 후, 주위에 치근덕거리는 놈들이 많아 손 좀 봐줬더니
어느 날 황태자가 찾아와 이상한 제의를 하는데…
“네 손짓 한 번에 안 쓰러지는 남자가 없다고 하던데.”
그쪽이 생각하는 손짓과 의미가 다를 텐데요….
“네 눈웃음에 다들 눈도 못 마주친다고.”
그건 나한테 쫄아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다.”
“공작이 네게 빠지게 만들어.”
저기요, 전하…! 부탁할 사람을 잘못 찾아오신 것 같은데요!!!
공작은 남자 주인공에, 사랑에 빠질 여자 주인공이 따로 있다고요!!
황태자의 제의에 따르기로 한 후,
여자 주인공을 만날 그때까지만 버티기로 했는데…
뭔가 일이 꼬여 버렸다?
“공작님, 욕구는 결코 나쁜 게 아니에요. 하고 싶으면 당당히 말하세요.
하지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 물러나세요. 그러면 돼요.”
“그렇습니까.”
“네.”
“그럼 감히 청하겠습니다.
이에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진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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