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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124)

언론 기사 (7)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내 결과

M 관리자 2020.10.12 23:11

옛날중국에그림을아주잘그리는화공이세상에둘도없는아름다운부인과살고있었다.부부는금쪽같은사랑을나누며행복하게살고있었는데… 더보기

M 관리자 2020.10.12 23:10

가을바람은원래솔솔거리며부는것같은데찬바람이옷속을파고드니겨울이된것같다.하긴봄인가하면여름이오고가을이다싶으면겨울이빨… 더보기

이젠 좀 보내주거라.

M 관리자 2020.10.12 23:09

새벽의신선한공기를마시며나지막한언덕에올라깊게들이마시는시원한바람이너무싱그럽다.그순간이너무좋아두팔을넓게펴고기지개를… 더보기

M 관리자 2020.10.12 23:05

이제나저제나곧좋아질것이라는기대가너무컸는지우리가소망하던모든것이무너져내리는순간이었다.바이러스확진자가더늘어난것은어… 더보기

꼭꼭 숨은 사랑

M 관리자 2020.07.04 10:00

녹색의 계절 6월이다. 봄꽃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장미의 계절을 맞아 붉은 장미가 고운 빛을 띠며 꽃을 피… 더보기

‘살맛이 난다.’

M 관리자 2020.07.04 09:59

가끔글을쓰다보면‘오타’가나오게마련이다.하긴열심히들여다보고또확인해보아도별탈없어보였건만,나중에보면아주얌체같이‘오… 더보기

M 관리자 2020.07.04 09:56

새해를맞이한지어느덧반년의세월을보냈다.가만히되돌아보면너무허무하게또는너무야속하게흘려보낸지난반년이아닌가싶다.별안간… 더보기

네 행복이 나의 행복!

M 관리자 2020.06.07 07:20

이젠봄비가아닌여름을재촉하는비가내린다.세상은아직컴컴한어둠속에묻혀있건만,세월이무심하다고했던가?너야그러건말건그냥그… 더보기

동전 한 잎이라도!!!

M 관리자 2020.06.07 07:19

이제큰고비를넘기는가보다.오월말부터사무실을열어도괜찮다는정부의허락?이떨어졌다.그러나아직조심해야할부분이많이있지만,… 더보기

M 관리자 2020.04.22 02:31

어느덧3월이가고4월이다가왔다.꽃피고새싹돋은포근한봄삼월!화사한햇살을받으며꽃길을걸을줄만믿었던삼월!그런데언제갔는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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